경상남도 산불발생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청 김경수도지사 서석봉과장 김재형청장 경남포털 한국신문방송인클럽

2019-05-03 




경상남도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5.4~5.6)과 부처님오신날(5.12)을 맞이하여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연휴 기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10년간 어린이날 연휴에 산불이 5건 발생하여 0.74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쓰레기 소각 등이었다.



이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 4,723개소 199천 ha, 등산로 폐쇄 402개 노선, 1,290km에 입산통제를 유지하고, 주요 등산로 및 전통사찰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인력 2,172명을 배치 완료하였다.



아울러, 도와 시군 산불대책 상황실 운영을 21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차량과 마을방송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방송 실시와 더불어 공무원의 현지점검과 순찰을 강화한다.



한편, 도 산불진화 임차헬기 7대를 취약시간대에 공중 감시를 실시하고 산불발생 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40명과 함께 집중 투입하여 초동진화할 계획이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불방지 대책 기간 종료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아울러 도민들께서도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