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어촌뉴딜300사업 현장 투입 백승섭국장 경상남도청 김경수도지사 한국신문방송인클럽

2019-05-02 

경상남도가 1회 추경에서 확보한 매칭사업비 55억 8400만원을 시군의 2019년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에 즉각 투입했다.
경남은 지난해 12월에 해수부 공모에서 전국 70개 중 15개소가 최종 선정되면서 2019~2020년에 걸쳐 1,775억원을 사업비로 투입해 어촌과 어항의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게 된다.
올해 경남 15개 사업장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도비 55억 8400만원을 포함한 총 621억원으로, 4월 말 현재 모든 사업장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해수부에서 운영 중인 자문단과 공동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사업 발주단계부터 마을별 특색있는 명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사업장별 기본 및 실시설계(안)이 도출되는 6~7월경에 해양수산부와의 협의를 거친 뒤 2차 현장자문을 실시하여 사업의 모든 단계에서 지역주민과 지역협의체와의 논의를 통해 사업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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