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확보 경상남도청 김경수도지사 행정안전부 진영장관 경남포털 한국신문방송인클럽

2019-05-01 






경상남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선제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생활안전 분야, 산불·감염병 대책비 및 재해예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7억원 확보해 각종 재해예방사업에 투입한다.
특히 생활안전분야 특별교부세 42억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진주시의 초등학교 주변 단속용 CCTV 설치 등 생활안전을 위한 사업에 투입된다. 또한 창원시의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확보사업, 김해시의 대청지구 상점마을 배수로 정비사업 등 주민들이 요구한 사업들도 반영됐다.
이외에도 도심 내 육교 보수보강과 상습침수구역 신속알림시스템 구축 등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을 담보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선정했다.
또한 여름철 사전대비 특별교부세는 93억원으로 배수장, 제방, 저수지 등 방재시설의 보수·보강, 상습침수 내 재해예방사업 등에 사용되게 된다.
특히 지난 2016년 태풍 차바와 2018년 태풍 콩레이 내습 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목면 하유마을의 경우에는 이번 재해예방사업 실시에 따라 해당지역의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회재난분야 특별교부세도 12억원을 확보해 사회재난 대비에도 철저를 기했다. 최근 강원도 산불로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산불피해 대책마련과 사전대비를 위해 8억원을 시군에 지원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확보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적극 활용해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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