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역과 함께하는 2030교육 포럼 개최 경상남도청 김경수도지사 유은혜장관 박종훈교육감 김진경의장 경남포털 한국신문방송인클럽

2019-05-01 





경상남도가 오는 5월 2일(목) 오후 1시,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테크노파크) 국제회의장에서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와 경남교육청 공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2030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주제별 포럼, 현장 토론회 및 위원회 회의 등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국민의견을 수렴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가 사회적 합의를 통해 미래 교육 체제 수립을 준비하고 안정적인 교육 정책 추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은 국가의 근간, 지역 교육이 미래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래 한국 교육이 지향하는 개혁방안에 대해 다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상남도는 조선업 경기 침체 극복과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과 스마트 산단 확대 등 ‘경남형 스마트 혁신’을 통해 재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이 미래 국가 교육의 초안 마련을 위한 지방의 역할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적극 유치에 나선 결과 첫 개최지로 결정됐다.
포럼에서는 경상남도 교육계, 학계, 산업계, 노동계를 망라한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남지역의 산업현황을 진단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교육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세 명의 발제자가 각자의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교육계, 학계,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문가 패널과 참가자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한편, ‘지역과 함께하는 2030교육포럼’은 1,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개막식에는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축사,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의 환영사,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기조연설로 채워진다. 2부 행사는 1, 2, 3세션으로 나눠 세 개의 주제에 대한 대표 발제자의 발표와 전문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통합교육행정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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