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019년 자원순환정책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청 김경수도지사 신창기과장 국민의소리 한국신문방송인클럽

2019-04-23 




경상남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폐자원, 분리·배출만 잘 하면 버릴 게 없어요!’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자원순환정책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경상남도 및 시․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폐기물협회,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자원순환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첫째 날인 23일(화)에는 경남도 주요 정책의 추진방향과 한국폐기물협회의 지자체 자원순환업무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이어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관리, 한국환경공단의 영농폐기물 및 올바로시스템 실시간 관리,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의 EPR 제도 및 포장재 분리·배출방법 강의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 후 김해시와 거제시의 폐기물 정책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24일(수)에는 올해부터는 10억 원의 사업비로 신규로 시행하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및 재활용품수거 망 보급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회수 방법들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신창기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자원순환형 사회 실현을 위한 비전 달성은 정책 공유를 통한 실천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군과 협력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도민들께서도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노력과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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